'사도바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6.01 10. Ephesians
  2. 2013.05.17 9. Galatian

10. Ephesians

성경묵상/신약 2013. 6. 1. 11:15

※ 성경을 묵상한 내용을 올립니다. 다른 어떠한 코멘트도 환영합니다

Chapter 1. INTRO

에베소 성도들에게 보낸 사도바울의 편지.

창세로부터 예비된 우리의 선물. 그리스도의 풍성함에 따른 그 결과, '은혜'로 말미암은 구원에 대한 찬양을 이어나간다.

이어서, 만유의 머리이시고, 정사와 권세 능력을 주관하시는 그분의 뜻을 성도들이 깨닫고 눈이 뜨이도록 해 달라는 간구의 기도를 올린다.



Chapter 2. Before & After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던 '본질상 진노의 자녀' 였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써 비로소 얻게 된 구원과 그 성질(은혜)에 대해 설파.

우리의 목적 :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

'유대인' vs '이방인' 의 담을 허문 그리스도의 사랑. 율법을 폐하시고 화목하게 하려하심. 


그리스도께서 '모퉁이 돌'이 되시고, 사도와 선지자의 '터'위에 우리가 하나님의 거하시는 '처소'가 되기 위하여 지어져 감을 이야기한다.

(각 개개인의 성실함과 그 모습에 대한 이야기. 



Chapter 3. administration of God 

자신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경륜의 비밀을 이야기하고, 

당한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않도록 경계함. 이는 영광이 되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설을 주장.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을 알기를 축복한다.



Chapter 4. Recommendation

그러므로 주안에서 갇힌 너희를 내가 권하노니…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 오래참음과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우리의 은사 즉, 사도, 선지자, 복음전하는 자, 교사, 목사로 주신 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함.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것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할때까지…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본>

거짓대신 참.

분을 내도 해가 지기 전에 용서.

도적질 -> 구제하기 위해 성실히 일.

더러운말 -> 선한 말.

* 악독, 노함, 분냄, 떠드는것, 훼방하는 악의 버리기

* 인자히,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




Chapter 5. How to live?

1-2 하나님을 본받는 자,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신 것 같이 사랑 가운데서 행하는 자가 되라.

3-7 음행과 더러운것, 탐욕, 어리석은 말, 희롱의 말, 우상숭배자 들이 우릴 속이지 못하게 하라. 함께 참여하는 자 되지 말라.

8-9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

15-17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consider)하여 세월을 아끼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18-21 하나님께 감사하며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피차 복종하라.


* about Husband & Wife(22-33)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육체가 되라. 

아내: 주께 복종하듯. 교회가 그리스도께 하듯. 경외하라.

남편: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목숨을 주심같이, 사랑하라.




Chapter 6. 

* about Son & Parents (1-4)

부모에게 순종하라. (but! in Jesus)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자녀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노엽게 하지말라.


* servant & Master(5-9)

to Master: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눈가림 하지 않고 '단' 마음으로 섬기라.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to Servant: 마찬가지로 사람에게 하듯하지말고 주께하듯 하고, 공갈을 그치라.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하나님께는 없다.



*fighting with Devil(10-20)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닌,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의 영들과의 싸움이다.

이기기 위해, 악한 날에 능히 대적하고 바로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만 한다. 

- 진리로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 평안과 복음의 신발,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

- 모든 기도와 간구. 구할것은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


* concluding remarks(21-24)

blessing.. to the one who loves Jesus with unchanged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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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alatian

성경묵상/신약 2013. 5. 17. 17:44

※ 성경을 묵상한 내용을 올립니다. 다른 어떠한 코멘트도 환영합니다

Chapter 1.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복음, 복음을 입은 자 바울.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하는 이들과, 요란케 하여 분별력을 잃게하는 것에 대한 경계. 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올바르게 알고 있는가?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받아 그리스도의 종이 된 자신을 피력함. 그와 같은 확신을 단지 '믿음' 하나만으로 가질 수 있을까? 가능할까..?

- 바울의 유대교에 열심이었던 시절에 대한 회의와, 그로 인해 핍박하던 자신이 복음을 전하는 상황으로 인하여 오히려 영광을 돌리게 된 자신의 모습을 주장.




Chapter 2.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 2장 전체의 주제가 내포되어 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분리하여 생각하던 이분법적 사고의 그 당시 사람들은, 우선은 그리할 수 밖에 없는 인습과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으며, 또한 사람의 특성이 자고하기 원하고 당짓기 원하며 편가르기 원하는 특성인지라, 그러한 특성이 쌓이고 쌓여 마침내 그 시대에 도드라지게 되었다. 어쩌면 예수님께서 그 때에 오시지 않았다면, 그것이 굉장히 삐뚤어진 곳으로 치달아 바벨탑과 같은 일들이 한번이 아니라 몇십 몇백번이라도 일어나지않았을까? 역사를 통해 바라본 인간의 모습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각 나라와 시대별로 얼마나 많은 이들이 '통치'하기 원했으며 모두를 '군림'하기 원했고, '다스리'기 원했는가. 하지만 애초에 사람이 누군가를 다스리고 '통치'하며 심지어 '책임'을 진다는 것이 가당한가. 하나님의 권력에 도전하는 것의 결과는, 역사가 늘 증명하듯, 패망이다. 그렇기에, dependent 가 필요하다. 그저 그분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분을 바라며 사랑하며 사는 것..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새롭게 다가오는 말씀이다. 이제 그가 사는 이유는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 한다. 왜 이 말씀을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였었는가.. 


Chapter 3.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주기 위해, 이 모든 것들을 폐하셨다. '믿음'이 온 이후로는 우리를 가르치던 몽학선생(율법)아래 있지 않다. 


Chapter 4.
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 for being like Jesus

2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23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25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7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 아브라함의 두 아들 (계집종 vs 자유하는 여자)
다시말해 하가(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와 예루살렘(자유자)의 자녀가 있다.
믿음이 있는 우리는,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임을 미리 비유하신 것이다..
그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하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하지만, 하나님은 자유자의 자녀를 원하신다. 나는 자유자의 자녀로써 삶을 계속해 살아내야 한다.



Chapter 5. 
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 이미 그리스도께서 우릴 위해 자유를 주셨음에도, 여전히 율법적인 부분에 메여 살기 원하는 죄된 우리들. 우리의 무지함으로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우리의 삶. 지난 나의 삶..
아. 얼마나 은혜인가. 하나님의 은혜. 한량없는.. 주의 은혜. ㅠㅠㅠㅠㅠ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 Jesus Christ. He is the only one who should be obey the whole 'Rule'
- He is the only way to obey everything...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 our Hope : 오직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우리의 믿음만이 그를 영광스럽게 할 수 있다..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 별표 백개!!!!!!!!!!!!!!!!!!!!!!!!!!!!!!!!!!!!!!!!!!!!!!!!!!!!!!!!!!!!!!!!!!!!!!!!
-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다. 이 은혜로 말미암은 자유의 기회를 가지고, 육체의 정욕을 좇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자...그저 그분의 사랑에 매여..그분의 사랑에 빚 그 빚 하나만 가지고 살아가자. 그저 용서하자. 그저 사랑하자. 그저 베풀자. 그저 나누자. 


[육체 vs 성령]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Q: 육체를 좇길 원하는 내 본성, 내 죄악된 모습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A: 성령을 좇아라! 

 <개역한글판>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 음행 : 음탕하고 난잡한 짓
- 더러운 것 : 때나 찌거기 따위가 묻어 지저분하다
- 호색 : 여자와 성적관계를 맺는 것을 지나치게 좋아함. 
- 우상숭배 : 신 외의 사람이나 물체를 신앙의 대상으로 숭배함
- 술수 :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일을 꾸미는 교묘한 생각이나 방법
- 원수를 맺는 것 : (자기나 집에 해를 입혀 원한이 맺히게 된 사람이나 집단)을 맺음..
- 분쟁 : 서로 시끄럽게 다툼
- 시기 : 남이 잘되는 것을 샘을 내고 미워함
- 분냄 : 억울하고 원통하여 분한 마음
- 당 짓는 것 : (당쟁:권력을 잡기 위해 당파나 정당 등으로 나누어 싸움을 벌임.)
- 분리함 : 서로 나뉘어 떨어지게 하다
- 이단 : 정통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교의나 교파를 적대함. 끝이 다름. 
- 투기 : 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얻으려 함. 내던져버림,
- 술취함 : 술을 마셔 정신을 차리지 못함.
- 방탕함 : 주색잡기에 빠져 행실이 좋지 못함. 술,성적쾌락, 노름 등에 과도하게 빠져 바르게 살지 못함.

- 사랑 : 어떤 상대를 애틋하게 그리워하고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 다른사람을 아끼고 위하며 소중히 여기는 마음. 
- 희락 : 기쁨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름. 
- 화평 : 개인간 나라간 충돌이나 다툼없이 평화로운 상태
- 오래참음 : 오랜 기간 애써 억누르다
- 자비 : 크게 사랑하고 가엾게 여김. 
- 양선 : 남에게 무엇을 먼저 하라고 양보하다.
- 충성 : 국가, 임금, 윗사람 등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함.
- 온유 : 온화하고 부드럽다.
- 절제 : 정도를 넘지 않도록 알맞게 조절하거나 제어함.

<ASV>
- fornication (우상숭배,간통,간음)
- uncleanness (더러움)
- lasciviousness (음란,사음,호색)
- idolatry (우상숭배) 
- sorcery (악령에 의한 마법)
- enmities (적의,증오,원한)
- strife (분쟁,갈등,투쟁,싸움,쟁의)
- jealousies (질투,시기,부러워하는,탐내는)
- wraths (분노,격노,복수)
- factions (당파,파벌,당쟁)
- division (분열, 경계)
- parties (정당,파티,단체)
- envyings (부러워하다,질투하다,선망)
- drunkenness (취기, 취한상태, 알코올중독)
- revelling (흥청대다, 떠들썩한잔치, 레벨)

- love (사랑하다,좋아하다,애정,연인)
- joy (기쁨,즐거움,행복,만족,환희)
- peace (평화,화해, 편히,조용히)
- longsuffering (참을성있는)
- kindness (친절,호의)
- goodness (다행이다,선량)
- faithfulness (충실,신의,성실)
- meekness (온화,순종)
- self-control (절제, 자제, 극기, 자주관리)

<NIV>
- sexual immorality (성적 부도덕, 악행)
- debauchery (타락,방종)
- idolatry (우상숭배)
- witchcraft (마법,마술,요술)
- hatred(증오,혐오)
- discord(불화,불일치,알력)
- jealousy(질투)
- faction(당파,파벌)
- dissension(불화,의견충돌)
- fits of rage(발작적 분노)
- drunknenness(취기,취한상태)
- orgy(흥청망청 놀고마시기, 주지육림, 난교파티)
- selfish ambition(이기적인야망)
- envy(부러워하다, 질투)

- love
- joy
- peace
- patience
- kindness
- goodness
- faithfulness
- gentleness
- self-conrol
  (거의 동일함)


Chapter 6. 
9 우리가선을행하되낙심하지말지니피곤하지아니하면때가이르매거두리라
10 그러므로우리는기회있는대로모든이에게착한일을하되더욱믿음의가정들에게할지니라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


선이란 무엇인가.
피곤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기회있는 대로 라는 것은 얼마나의 빈도를 의미하는가. 
'더욱' 의 정도는 어느 정도가 적절한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엔 자랑할 것이 없다 한 14절의 말씀은 '육체'를 자랑하는 바리새인들을 겨냥하여 했던 '은혜'에 대한 강조의 의미다.




갈라디아서 전반적인 말씀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우리들의 완전히 변화된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야, 

'율법'이든 '믿음'이든 그게 무슨 상관이며, 별 차이가 없다 하겠지만, 

이것은 그리스도인에게 굉장히 큰 의미이며, 삶의 행태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내게도..


이제, 말씀을 살아내는 숙제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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